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윅 3: 파라벨룸 (문단 편집) == 기타 == * 번역은 [[황석희]]가 맡았다. * 이번 작품은 전반적으로 아시아 액션 영화에 대한 레퍼런스가 많다. 제로라는 캐릭터, 비중이 증가한 검들을 이용한 격투, 그리고 맨몸 격투술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오토바이 추격씬은 한국 영화 악녀의 영향을 받은 장면이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416&aid=0000242089|#]][* 등장 바이크는 [[야마하]]의 [[MT-09]].] 또 거울 라운지에서 제로와 대치하는 장면은 전작의 최종 전투 무대였던 '거울의 방' 장면과 함께 노골적인 [[용쟁호투]]의 오마주다. 제로의 부하들을 차례로 격파해가며 위층으로 올라가는 모습은 [[사망유희]]의 오마주로 보인다. * 컨티넨탈에서 전투 도중 수중에서 사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총알이 얼마 못 가 힘을 잃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장면은 여타 영화나 게임과 달리 그 현실성을 아주 잘 지켰다고 볼 수 있다. 덧붙여서 이 수영장 전투 장면의 배경은 사실 1편에서 요제프가 친구들과 파티를 벌이다 죽을 뻔했던 나이트클럽 무대를 그대로 쓴 것이다. 수영장의 크기나 유리벽(1편과 달리 커튼이 쳐짐)을 보면 알 수 있다. * 작중 윈스턴이 존 윅에게 필요한 건 없냐는 물음에 존 윅이 "Guns. Lots of guns."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키아누 리브스를 스타로 만들어준 [[매트릭스(영화)|매트릭스]] 1편에서 네오가 모피어스를 구하러 갈 때에 총기를 요청하는 장면의 오마주다. * 초반부 가판대에서 [[콜트 리볼버]] 여러정을 분해하고 필요한 부품을 모아 재조립하는 장면은 [[석양의 무법자]]의 장면을 오마주한 것. 귀에 대고 실린더를 회전시켜 원하는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는 장면까지 그대로 재현했다. * 2편과 마찬가지로 초반에 [[버스터 키튼]]의 영화가 2분 25초 쯤부터 최소 세 작품 정도 짧게 편집되어 등장한다. Cops(1922), The Goat(1921).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The Three Ages (1923)의 낙하 장면을 오마주 한 것이다.[[https://youtu.be/yw8kcQc6YUo?t=3547|#]] * 존 윅이 왼손 약지를 절단하고 인두로 지지는 장면과 앞서 베리다가 어쌔신의 어원에 대해 설명한 것을 미뤄볼 때, 인기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오마주로 보인다.[*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에서 초창기 암살자들은 맹세의 목적 겸, 암살검이 왼손 약지 방향으로 솟아오르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왼손 약지를 절단해야 했다. 이후 [[어쌔신 크리드 2]]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암살검을 개조하면서 손가락을 절단하는 일이 없어졌다. 대신 왼손 약지에 인두로 암살단 로고를 새기는 것으로 절단 의식을 대체했다.] * 북미 시사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연필]]과 세계관에서 쓰이는 금화 모형을 선물로 준 것으로 보인다. [[https://www.koreapas.com/bbs/view.php?back=1&id=gofun&no=196521|관련 내용]] * [[마동석]]이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악인전]]》 출연을 위해 거절했다고 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4472925|#]] * 전편이 에어소프트건 시장에 TTI 글록 옵션 붐을 일으켰 듯이 이번 편도 개봉 전부터 TTI로 부터 협찬받은 커스텀 2011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에, 에어소프트건 시장에 TTI 2011 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 엔딩곡은 유명 밴드 Bush 의 "Bullet Holes" 이다. 극장에서 들었을 시 상당히 좋은 트랙이다. * 존 윅 시리즈 중 수위가 매우 잔혹한 편이다. R등급 치곤 많이 잔인하지 않은 편인 1편과 심하게 잔인한 편은 아닌 2편에 비교하면 더욱 잔인해졌다.[* [[독전|요즘]] [[조커(2019)|관대해진]] [[기생충(영화)|영등위를]] 생각하면 1편은 만약 요즘 개봉했으면 15세 관람가를 받았을 수도 있었다. 2편은 청불 치고는 잔인한 편은 아니나, 그래도 수위를 생각한다면 요즘에 개봉했어도 청불로 개봉했을 것이다.] 아무래도, 총기 액션이 주였던 1, 2편에 비해 칼을 많이 사용하게 된데다가,[* 오토바이 격투신에선 한 부하의 팔을 칼로 날려버리는 장면도 있다. 특히 무기점에서 칼을 사용해서 중국인 킬러들을 죽이는 장면에선 잔인함이 극에 달한다.] 초반에 정수리에 칼을 깊숙히 박는 장면이나[* 한번 찔러넣고 두 번 더 손으로 쳐서 박았다. 음향효과가 더 소름돋는다. 이때 상대한 킬러가 대머리라 더 잔인하게 느껴진다.] 칼로 눈알을 파버리는 장면, 도끼를 던져 머리에 꽂아버리거나 호텔에서 특수부대에게 상대가 되지 못하자 샷건을 사용하게 되는 장면에서는 헤드샷을 넘어, 머리통까지 터지는 장면이 나온다. 제로와 그의 무리들이 바우어리 킹의 본부지에서 학살하는 장면도 상당히 잔인하다. * 존 윅 4가 2021년 5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고 한다. [[https://variety.com/2019/film/news/john-wick-4-summer-2021-lionsgate-1203221620/|#]] 마침 키아누 리브스의 또 다른 차기작인 [[매트릭스: 리저렉션]]도 2021년 5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2020년 중반 두 영화 모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2021년 12월 22일, 4편은 2022년 개봉이 예정되었으나,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2023년 3월로 재차 연기되었다.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movies/%ED%82%A4%EC%95%84%EB%88%84-%EB%A6%AC%EB%B8%8C%EC%8A%A4-%EC%A1%B4-%EC%9C%854-2023%EB%85%84%EC%9C%BC%EB%A1%9C-%EA%B0%9C%EB%B4%89-%EC%97%B0%EA%B8%B0/ar-AAS4nuv|#]] * 2020년 1월 24일에 [[MBN]]에서 설특집 영화로 방영되었는데 이 영화의 [[고어물|엄청나게 잔인한 장면들]]이 전부 다 짤리거나 모자이크 처리되어서 방영되었다. 덕분에 인터넷 뉴스 기사에서 시청자들이 항의하는 댓글들이 빗발쳤다. * [[로튼 토마토]] 시상식인 "골든 토마토 어워즈" 에서 2019 베스트 액션 영화상을 수상했다. * 영화 초반부 현상금리스트에서 1위가 [[록맨|ROCKMAN]]. L 로 되어있다. 진짜 록맨이 모티브인지는 불명. 현상금은 무려 1000만 달러. * 송경원 평론가 무비썸 [[https://youtu.be/LqlWETNy60E|#]] * 키아누 리브스와 할리 베리의 사격 훈련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화제다. 실탄으로 하는데도 훈련된 군인 정도의 실력을 보여준다. * [[존 윅 4]] 개봉을 기념하여 4월 12일 이전에 존 윅 1, 2, 3편이 국내 일부 극장에서 재개봉했었다. 상영 기간은 2023년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였다. [[분류:존 윅 시리즈]][[분류:2019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